청소는 힘들고 피곤하다 나도 주부다 일하시는 분들도 직장 이지만 힘든어 하시고 피곤 하시다
당연 하다  17평 빈집 이지만 삶의 자극 들이 있기에 문과 몰딩 부분 만 조금더 신경 써주세요 ㆍ
하고 다시 일 하러 갔다 왔다 
7시 아직도 하신다ㆍ4시조금넘어 시작한 청소  아직도 하시는  고맙고 미안하기 까지 했다ㆍ
방에들어가 보니 헉  뭘까 왜 일까
물받지 라고 하는 부분이 내손가락으로도 지워진다
여성분에게 이곳 다시 부탁 합니다ㆍ
(외국인 분이라 의사소통 의 문제도 있음)
다른  여성분이  오시더는해주신다ㆍ
헉 새집 아닌데 그냥 걸레 로 닦아  주심
손가락으로 밀어보자 지워진다 
실장님이 오시더니  다시 닦아주신다ㆍ
(말이 잘통하지 않아서 일까방  두여성분들이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내 눈치를 본다 ㆍ
이 불편함 ㆍ)
실장님에게 말씀을 들였다 
이후 예 민해지는것이 아닌 화가 나기 시작했다ㆍ
화장실을 가니 수도손잡이에 3/1부분이 그대로 묵은때  헉 다시 부탁  이후 계속부탁 완전 불편  ㆍ
이후 실장님혼자 청소를 하시고  여성두분은 옷입고 문밖에서 처다 보신다ㆍ
실장님 이곳도요
여성두분이 들어 오시고씽크대에서 같은곳을 계속 닦는다
옷입고 왔다 갔다 
완전 불편 하다  ㆍ
실장님 그만 하세요
신발장  거울 도배풀 자국 인데 저가 할께요
실장님 현관문 해주셨지요ㆍ
네 했습니다 ㆍㆍ과연 무엇을 했을까ㆍ
사진 몆장올립니다ㆍ더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