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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baek님의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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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 작성일21-08-19 09:29 조회1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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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사람은 좋은 분이였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업무적인 동료가 사람 좋다고 일 잘하지는 않기도 하죠. 팀웍이 우선적으로 중요한 업이실거라고 사료됩니다. 이런 퀄리티의 청소인 줄 알았다면 나름 큰 업체를 믿고 맡겼으나, 대실망입니다. 내 돈 내고, 왜 이런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지 싶습니다. 언제든 불러만 주면 AS해주시겠다는 팀장님이셨으나, 마무리된 시간에 가서 확인했을 상태와 엉망이라서 재요청하여 두 시간 가까이 추가진행되었던 상태, 별반 차이가 없었음에 AS의 의미가 없다는 걸 확신하여 본사에 다이렉트로 컴플레인을 하였던 것이구요. 다행히 본사 담당자분의 공감해주는 응대에 평정심을 찾았으나, 청소팀 다녀간 후에 복도고뭐고, 이사 전에 이웃과 관리소로부터 컴플레인 받은 바 있습니다. 능동적이지 못한 팀웍. 그것도 인원수 채워서 일찍 끝내시겠다고 알바 2명까지 채워서 외국인 노동자 여성분들만 4명 데려오셔서 숙련도는 하의 상태였으며, 이미 본사에 의사 표하였으나, 25%환불로도 용납되지 않는 그분들의 에티튜드와 결과물들에 이런 시간을 들여서까지 후기를 남기네요. 제대로된 시스템/규정 엄수하지 않는 회사로 사료되도록 진행되었었던 팀이었구요. 본사 역시 이런 후기를 삭제로 눈 가리고 아웅이 아닌, 숲을 보고 관리에 대한 리체크를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른 팀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금번 팀의 첫 만남의 복장 및 규정 준수 일체 없었던 상황들에 결과물만 보더라도 지인추천은커녕 뜯어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만, 본사팀의 팔롭에 이 정도의 후기만 남깁니다. 안타깝습니다. 나노클린의 이미지손상되지 않는 유지관리를 하시는 기업체가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진도 한 장밖에 첨부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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