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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숙이님의 이용후기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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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 작성일22-07-17 19:05 조회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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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노크린 업체 상담부분에 있어서도 문제가 있다 생각됩니다. 청소하시는 분들 편의를 위해 청소시간 내내 자리를 피해드렸어서 청소장비의 사용을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평가항목에 이런것들이 들어가네요. 이부분은 상담직원이 미리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야 고객 입장에서도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합니다. 청소 맡아주신 차다솜 님은 전문성에서 많이 미흡합니다. 입주청소라 함은 특히나 저희집은 새 집이어서 분진및 미세 먼지가 많습니다.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 추가항목 청소도 맡긴터인데 그부분 설명드렸음에도 벽면과 바닥면 이어지는 걸레받이 부분, 벽체가 꺽이는 부분, 문틈새, 창틀틈새 등.. 미세작업이 전혀 안되어있고 미세틈같은 경우 청소기 사용을 먼저 했어야 하는거 아닌지요? 집에서 청소를 해도 그렇게 하는데 죽은 벌레도 닦이질 않았습니다. 검수시 청소기로 흡입해달라했는데 물걸레로 닦으시더군요. 흡입기가 없는것인지 청소기가 더 더럽다라며 닦으셨습니다. 흡입청소와 물걸레 청소는 반드시 함께 이뤄져야 하는 청소이고 물걸레를 사용해도 먼지가 남을수 있는데 분진도 계속 묻어나 다시 닦아달라 부탁드렸습니다. 짧은시간동안 검수라 체크 안된부분이 많아 혼자 다시 둘러보던중 너무 화가나서 다시 통화도 했습니다. 창문밖 공간의 경우 외부라 청소 구역이 아니라 하셨지만 방충망을 통해 바람이 불면 다 들어오는 구역이고 겨우 방 두개인데 그런곳은 역량껏 작업해주셨어도 되는 곳 아니었을까 아쉬워 말씀드렸었습니다. 틈새 작업하는 흡입기가 없다는 것은 장비 문제입니다. 나노크린의 이름을 믿고 청소를 맡겼는데 전문성에서 많이 떨어집니다. 틈새작업은 면봉으로 한번씩만 밀고 지나갔어도 다 지워지더군요. 주방벽은 닦이지도 않았구요. 다시 걸레들고 청소하다 화가나 돌아왔
습니다. 작업용실내화 착용은 보지 못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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