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못올리게 하는 것 같아서 더 짜증나네요
지금 두번 올리는 건데 이것도 안 올라가면 엄청 열받을 것 갖습니다.
저희는 4/26 수요일에 이사청소를 하였습니다.
제가 당일 저녁 9시에 퇴근하여 청소 잘 했겠지만 생각하고
대충 보고 청소비 입금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이사를 하고, 4/28일 비데를 설치하려고 하는데
전기 플러그가 전혀 청소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꼼꼼히 살펴보니, 거실 바닥에 도배 풀이 깨끗하게 닦여 있지 않았고,
화장실 욕조 물 내려가는 구멍에는 시멘트 조각과 이물질이 그대로 있고
청소가 꼼꼼하게 잘 되어 있지 않고, 그냥 대충 보이는데만 하고 끝낸 것 같았습니다.
다시는 나노클린에 청소를 맡기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