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영님의 이용후기
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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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 작성일23-10-23 09:42 조회92회 댓글0건본문
부모님댁 3시간 10만원에 계약했는데 오자마자 부모님께 나노클린 단가 안 맞는다고. 욕실2 주방하는데 3만원 더 달라고... 당연히 3시간 넘게 걸리는 줄 알고 오케이했는데. 다 했다는데 2시간 반도 안 걸림. 부모님께 3만원 돈받아갔길래 뭐라 했더니 자기가 팀장이라 남들보다 더 일을 빨리 잘하고 쉬지 않고 일했다며 당연하다고... (청소상태도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음. 화장실은 원래 깨끗했다고 자기도 인정함. 부엌청소도 그냥저냥) 우리집 분가하면서 그 전날 42평 주방 욕실 2개 2명이 2시간씩 일하고 12만원 받아갔는데 말이 되냐고 하니 바로 꼬리내리면서 만 원 환불해드린다고 함. 더 싸우기 싫어서 그냥 오케이 했지만 노인들한테 사기친 사기꾼이라고 생각됨(젊은 사람이었음 돈 안 줬을테고. 첨부터 단가 안맞는다고 생각했음 와서 딜할게 아니라 자기가 안왔음 될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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